105 | [소식] 위츠숍, IP 라이선싱 플랫폼으로 생산 상품 20만 개 돌파 | 관리자 | 202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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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는 자사의 콘텐츠IP 라이선싱 간편 거래 플랫폼 ‘위츠숍(Witzshop)’을 통해 생산된 IP 라이선싱 제품 수가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10만 개 달성 이후 단 7개월 만에 두 배 성장을 이뤄내며, 플랫폼의 성장 속도와 시장 반응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위츠는 2022년 설립 이래 IP 라이선싱 시장에서 기존의 불투명하고 복잡한 구조를 혁신하는 데 주력해왔다. 위츠숍의 간편한 거래 프로세스는 콘텐츠 IP 활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중소 창작자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누구나 쉽게 IP를 유통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대표 입점 IP로는 꿈돌이, CGV파코니, 김성모 작가 IP, 뽀빠이, 긍정왕 김땅콩, 한글용사 아이야(EBS) 등이 있으며, 웹툰·방송·유튜브 등 기존 플랫폼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IP를 선보이며 시장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이끌고 있다. 특히 위츠는 단순 IP라이선싱 거래를 넘어 AI 기반 ‘브랜드가드(BrandGuard)’ 시스템을 통해 IP의 부정사용을 실시간 탐지하여 자동신고함으로써, 권리자와 이용자 모두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박진익 공동대표는 “이번 20만 개 돌파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불과 7개월 만에 이룬 성과는 IP 라이선싱 시장에 대한 수요와 위츠숍의 시장 적합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거래의 문턱을 더욱 낮추고, 더 많은 IP가 활용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정민 공동대표는 “위츠숍은 IP라이선싱 시장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명하고 열린 시장으로 재정의했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IP 라이선싱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IP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여 IP라이선싱 시장을 선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츠는 향후 AI 기반 IP 추천 및 트렌드 예측 서비스, 글로벌 결제 및 계약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북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진출 전략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원문링크 출처 : 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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