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 [소식] 위츠, CES 2025서 AI 콘텐츠 IP 거래 플랫폼 ‘위츠숍(WitzShop)’ 알린다. | 관리자 | 202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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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위츠(WITZ Inc., 대표 박진익(Park JinIk))는 내년 1월 7일(화)부터 10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K-Startup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위츠는 라이선스 시장의 전통적 절차 및 관행에 수반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이로써 모두가 쉽고 안전하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이러한 목표에 따라 론칭한 서비스 플랫폼 ‘위츠숍(WitzShop)’은 쉽고 간편한 라이선스 거래를 지원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 기반의 가품 탐지 시스템 ‘위츠가드(WitzGuard)’로 사용자의 지식재산(IP)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이처럼 IP 라이선싱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서비스 역량으로 혁신성을 인정받는 위츠는 CES 2025에 참가하고, 자사의 위츠숍과 제반 기술의 우수성을 알려 글로벌 고객 확장을 추진한다. 위츠숍은 IP 권리자와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을 빠르고 간편하게 연결하며, 특히 AI로 생성한 콘텐츠 IP를 합법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성형 AI의 대중화와 확산이 글로벌 테크 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이뤄지는 가운데, 이러한 연결성은 시장의 투명성을 뒷받침해 견조한 동반 성장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위츠숍은 소유권과 권리를 명확하게 정의해 국가 간 IP 라이선싱을 단순화하고, 이로써 국경을 초월하는 IP 거래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또한, 로열티 결제 후엔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작성된 표준 계약서를 자동으로 발급하고 법적 분쟁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결제 후 계약 체결까지의 소요 기간도 2~3일 수준으로 대폭 단축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의 편의를 뒷받침한다. 이 외에도 위츠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그래픽을 자사 플랫폼에 구현했으며,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선 라이선싱 프로세스의 전문가부터 입문자까지 모두 손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거래 환경에 호평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츠 관계자는 “위츠숍은 콘텐츠 IP 라이선싱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 자동화한 원스톱 거래 플랫폼으로, 계약 체결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의 프로세스에서 시공간적 제약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라며, “특히 거래 조건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IP의 무결성을 검증하는 기술로 신뢰성 높은 거래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어디에서든 높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CES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위츠숍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라며, “특히 북미 지역 내 창작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이들의 IP를 중국, 동남아 등의 수요 국가로 수출하며 세계 전역으로 거래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원문링크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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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Z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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